금융 통계를 무기로 당국을 압박하는 정무위 간사
경남 진주에서 대학 강단과 법무부 교정위원을 거쳐 2014년 경남도의원으로 선출직에 처음 나섰고, 재선 도의원을 지낸 뒤 2020년 진주시을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수석대변인을 맡아 당의 입 역할을 했고, 22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 간사와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아 금융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정리해 금융사고 규모, 코인거래소 미반환 예치금 같은 숫자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었다.
- 대표 발언2024 ~ 2026
피해자는 왜 늘 마지막인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반복해 앞세우는 메시지
강민국이 정무위에서 꺼내는 주제는 대체로 금융사고·미반환 예치금·정산 지연처럼 소비자가 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다. 제도는 있는데 감독이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반복된다는 문제의식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금융당국의 사후 대응보다 사전 규제 설계를 강조해 왔다.
- #금융소비자보호
- #감독책임
- #정무위
- #사전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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