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략을 짜던 3선 의원,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되다
2016년 분구로 새로 생긴 충남 아산시을에서 처음 당선돼 내리 3선을 한 1973년생 정치인이다. 당 안에서는 선거 기획과 메시지를 다루는 '전략통'으로 통했고, 2022년에는 당대표 경선에 뛰어들었다가 본경선 도중 후보를 사퇴했다. 2025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아 캠페인 전반을 지휘했고, 그 직후인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빈 자리인 아산시을은 2026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전은수 후보가 채웠다.
- 의외의 이력2016 이전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선거판 뒤에서 전략을 짜던 실무자
건국대를 졸업한 뒤 정당과 선거 캠프에서 기획·홍보 실무를 익히며 정치를 시작했다. 후보로 나서기 전 오랫동안 남의 선거를 설계하는 자리에 있었고, 그 경험이 뒤에 '전략통'이라는 별칭과 대선 캠프 총괄본부장·대통령비서실장 발탁의 배경이 됐다. 2016년 아산시을에서 처음 자기 이름을 걸고 선거를 치러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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