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시의원부터 밟아 올라온, 산업도시 구미의 산업위 간사
1967년 구미에서 태어나 구미고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2006년 구미시의원을 시작으로 경북도의원 두 차례를 지낸 뒤 2020년 국회에 입성했다. 21대·22대 국회에서 줄곧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소속돼 22대에서는 여당 간사를 맡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도 지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와 김기현 대표 시절 당대표비서실장을 거치며 당내 실무 라인을 담당했다.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등 구미의 산업 기반 확충을 일관된 의제로 내세워 왔다.
- 지역구 이야기2024 ~ 2026
쇠락한 공단도시에 반도체를 걸다
구미의 재도약을 산업 유치로 증명하려 했다
구미는 1970년대부터 전자산업의 심장으로 불렸지만 대기업 생산기지가 수도권과 해외로 옮겨가며 인구와 활력이 줄어든 도시다. 구자근은 구미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2024년 9월 특화단지와 연계된 3개 패키지 사업 유치를 알리는 등, 지역 산업 기반 회복을 대표 성과로 제시해 왔다. 산업위 간사 선임 때도 구미를 반도체·방산·AI·첨단제조업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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