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당 사무처 직원에서 장관까지, 3선 소상공인 정책통
1965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중·경북고를 거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삼성그룹에 다니다 1997년 대선 선거기획단으로 정치에 들어왔다. 정당 사무처 직원과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 국회 보좌관, 경기도의원 두 차례를 거쳐 2016년 신설된 화성시병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2021년 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내며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를 설계했고, 2023년에는 당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22대 국회에서는 당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TF 단장으로 배임죄 개편을 이끌고, 2026년 3월 행정안전위원장에 선출됐다.
- 대표 발언2026.02.01
"이견 없는 주제부터 처리하자"
배임죄 개편을 단계로 쪼개는 접근
“업계에서 경영판단원칙 명문화를 계속 주장하는데 이건 여야 간 이견이 없는 주제다.”
당 경제형벌·민사책임 합리화 TF 단장으로서 권칠승은 형사처벌을 줄이고 민사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기업 형벌 개편을 추진했다. 2026년 2월 인터뷰에서는 배임죄 개편을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법무부 작업이 길어지면 여야 간 다툼이 없는 경영판단원칙 명문화만 먼저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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