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테이블에서 대구 원도심으로 — 통일부 출신 1호 의원
1961년생으로 통일부에서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남북회담 전문 관료다. 2013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사태 때 정상화 협상 실무를 맡았고, 남북회담본부장과 통일정책실장을 거쳐 2022년 5월 통일부 차관에 임명됐다. 2024년 4월 총선에서 대구 중구남구에 처음 출마해 당선되며 통일부 관료 출신 첫 국회의원이 됐다. 국회에서는 남북 의제보다 교권 보호, 인구감소지역 지원, 전통시장 육성 같은 생활·지역 현안 입법에 무게를 두고 있다.
- 대표 발언2026.07
교사가 교실에서 버틸 수 있게
정당한 교육활동을 법으로 보호하자는 메시지
2026년 7월 김기웅은 '교권 보호 3법'을 대표발의하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북관계를 다뤄온 전문 관료 출신이면서도 국회에서 앞세우는 메시지는 교육 현장과 지역 경제 쪽에 가깝다. 대구 지역 언론을 중심으로 이 법안이 그의 대표 의제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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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기웅 의원,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위한 ‘교권 보호 3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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