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부동산 논란으로 석 달 만에 청와대를 떠났다가 부천에서 배지를 단 특수부 검사
부천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해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대검 검찰연구관을 거친 검사 출신이다. 2014년 변호사로 개업했고 2021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 임명됐으나 부동산 보유 논란으로 석 달 만에 사퇴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고향 부천시을에 출마해 55.90%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국토교통위원회를 거쳐 2025년부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반인권 국가범죄의 시효를 배제하는 법안 등을 대표발의했고,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 입법 활동
시효를 없애고, 사도(私道)를 풀다
국가범죄 특례법부터 40년 묵은 지역 민원까지
대표발의한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은 공무원의 직무상 살인·사건 조작 및 은폐에 공소시효를 적용하지 않고, 피해자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도 배제하며 유족의 청구권은 권리 행사 가능 시점부터 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이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사법 절차 관련 법안도 함께 발의했다. 지역에서는 국토교통위원 시절 중동신도시 재건축 추진을 다뤘고, 40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부천 약대동 사도(私道) 민원을 정리했다.
- #국가범죄시효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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