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논란으로 석 달 만에 청와대를 떠났다가 부천에서 배지를 단 특수부 검사
부천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대 법대에 진학해 1998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대검 검찰연구관을 거친 검사 출신이다. 2014년 변호사로 개업했고 2021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에 임명됐으나 부동산 보유 논란으로 석 달 만에 사퇴했다. 2024년 22대 총선에서 고향 부천시을에 출마해 55.90%를 득표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국토교통위원회를 거쳐 2025년부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반인권 국가범죄의 시효를 배제하는 법안 등을 대표발의했고,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다.
- 전문성2001 ~ 2026
특수부 검사가 법사위에 앉다
수사하던 사람이 검찰개혁 입법을 다루다
2001년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하고 군법무관을 거쳐 서울동부지검·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로 일했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국토교통위원으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LH 관련 문제를 파고들어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25년 1월 법제사법위원회로 옮겨 검찰개혁 관련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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