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12년간 이재명의 입이었던 사람이, 이재명의 지역구를 물려받았다
1979년생으로 성남 지역 케이블방송 아름방송 기자로 일하다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시청 대변인으로 공직에 들어왔다. 경기도지사 언론비서관, 당대표 정무부실장, 대선 캠프 대변인을 거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과 대변인을 지냈다. 2026년 6월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궐위된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해 60%를 넘는 득표율로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수도권 오버홀'을 앞세워 군사시설·그린벨트·고도제한이 겹친 계양의 중첩 규제 문제를 첫 과제로 잡았다.
- 지역구 이야기2026.06.03
대통령이 비운 자리에 앉다
계양을, 이재명이 국회의원으로 있던 그 지역구
“이 대통령과 함께 처음 계양구에 왔을 때 지역주민들이 낯선 사람을 어떻게 품어줄까 걱정했는데 주민들은 환대 이상으로 크게 품어줬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2022년 보궐선거로 처음 국회에 들어와 2024년 재선까지 지낸 지역구다. 2025년 대통령 당선으로 의석이 비자 2026년 6월 3일 보궐선거가 치러졌고, 12년간 그를 보좌해온 김남준이 국민의힘 심왕섭 후보를 상대로 60%를 넘기며 당선됐다. 당선 소감에서 그는 처음 계양에 왔을 때의 걱정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환대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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