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법정으로, 그리고 딸을 입양한 '싱글맘' 국회의원
1969년생으로, 가정 형편 때문에 일찍 공장 일을 시작했다가 뒤늦게 학업을 다시 이어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이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구을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2024년 같은 지역에서 재선했다.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딸을 입양해 '입양 싱글맘'으로 소개되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 도입을 주도했다. 2026년 6월에는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을 맡았다.
- 논란2024
보호출산제를 둘러싼 찬반
아이의 생명 보호와 '부모를 알 권리'가 부딪혔다
김미애가 주도한 보호출산제는 위기임산부가 신원을 밝히지 않고 출산한 뒤 아이를 보호기관에 인도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시행을 앞두고 일부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아이가 친생부모를 알 권리를 약화시킨다며 반대했고, 2024년에는 제도 설계 과정을 문제 삼는 보도도 나왔다. 김미애 측은 익명 출산 경로를 제도화하지 않으면 유기와 영아 사망을 막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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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석열은 무지, 김미애는 무시"…부모 찾을 권리 빼앗은 '보호출산제' 이렇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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