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법정으로, 그리고 딸을 입양한 '싱글맘' 국회의원
1969년생으로, 가정 형편 때문에 일찍 공장 일을 시작했다가 뒤늦게 학업을 다시 이어 사법시험에 합격한 변호사 출신이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구을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2024년 같은 지역에서 재선했다.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딸을 입양해 '입양 싱글맘'으로 소개되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출산제와 출생통보제 도입을 주도했다. 2026년 6월에는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을 맡았다.
- 대표 발언2025
복지위는 정쟁의 무대가 아니라는 말
보건복지위에서 반복해 강조한 메시지
“복지위, 정쟁 난무하는 곳 아냐…국민 건강 위해 힘 합칠 것”
김미애는 보건복지위원회 활동에서 복지위가 정쟁이 난무하는 곳이 아니라 국민 건강을 위해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하는 상임위라는 취지의 말을 반복했다. 의료계 현안을 다룰 때도 특정 직역이나 정당보다 국민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논리를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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