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판사였던 사람이 법사위에서 가장 크게 화내는 의원이 됐다
1969년 수원 장안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지역에서 마치고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 출신이다. 군법무관과 전주·수원지법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일했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개헌 실무에 참여한 뒤 2020년 수원시갑에서 당선됐다. 21대에서 언론중재법·미디어바우처법 등 언론 관련 입법을 밀어붙이며 '박병석 GSGG' 게시글로 파문을 일으켰고, 2024년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에서의 격한 항의로 '극대노좌'라는 별명이 붙었다. 재선 후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아 검찰개혁·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최전선에 서 있다.
- 화제가 된 장면2024.06.21
"공직자 맞습니까?!" 책상을 쳤다
증인 셋이 나란히 선서를 거부한 청문회
“선서는 거부하되 증언은 하겠다? 세 명 멘트가 어떻게 이렇게 취지가 똑같습니까.”
2024년 6월 21일 법제사법위원회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이종섭·신범철·임성근 세 증인이 모두 증인선서를 거부했다. 김승원 의원은 세 사람의 거부 사유가 사실상 같다는 점을 들어 사전 협의 의혹을 제기하며 책상을 치고 언성을 높였다. 이 장면이 영상으로 퍼지면서 '극대노좌'라는 별명이 붙었다.
- #채상병특검법
- #입법청문회
- #증인선서거부
- #극대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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