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배
더불어민주당서울 성북구갑 · 재선 ·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등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및선거관리개혁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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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민주주의'를 8년 실험한 구청장, 서울 전체를 겨누다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30세 무렵 성북구청장 비서실장을 맡았으며, 노무현 대선캠프 보좌관을 거쳐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으로 일했다. 2010년부터 8년간 성북구청장으로 마을총회와 주민참여예산제, 아파트 경비원 상생 모델 같은 '마을 민주주의' 실험을 밀어붙였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민정비서관을 지낸 뒤 2020년 성북구갑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22대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맡았고, 헬스장 폐업 고지 의무화 법안처럼 생활 밀착형 입법으로 주목받았다. 2026년 서울시장 경선에 도전했다가 컷오프된 뒤, 같은 해 8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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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화제가 된 발언2026.08.05
"서울은 험지다"
시장 경선에서 밀려난 뒤 내놓은 진단
“연달아 세 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하는 등 서울이 민주당에게 험지가 됐다.”
김영배 의원은 2025년 12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2026년 3월 당내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됐다. 그해 8월 서울시당위원장에 단독 출마하면서 그는 서울이 민주당에게 험지가 됐다고 진단했다. 서울 인구가 100만 명 줄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유권자의 선택이 보수화됐다는 구조 분석과 함께 '오만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고, 2026년 8월 16일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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