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나온 기자 출신, "교육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교육위원장
국민일보·스포츠투데이 기자를 거쳐 정치에 입문한 3선 의원으로, 서울 서대문을에서 20·21·22대 국회의원을 연속으로 지냈다. 베이징대 국제학부를 졸업한 중국 전문가로 21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22대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사무부총장 등 당직을 거쳤고, 교육위원장 재직 중 '독서국가론'을 담은 저서 『교육을 반대합니다』를 펴냈다. 2026년 8월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에 도전했다가 투표 종료 후 사퇴하며 다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의외의 이력1990년대 ~ 2016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베이징대를 나온 국회 출입기자, 그리고 재중 교민지 발행인
마포고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 국제학부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중국학 석사를 받았다. 국민일보와 스포츠투데이에서 기자로 일하며 국회를 출입했고, 중국 교민지 한성월보 발행인과 옌타이대 객좌교수, 북경대 한국총동문회 부회장을 지냈다. 교육위원장으로 알려지기 전까지는 당내에서 중국 문제를 다루는 인물로 분류돼 21대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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