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베이징대 나온 기자 출신, "교육을 반대한다"고 말하는 교육위원장
국민일보·스포츠투데이 기자를 거쳐 정치에 입문한 3선 의원으로, 서울 서대문을에서 20·21·22대 국회의원을 연속으로 지냈다. 베이징대 국제학부를 졸업한 중국 전문가로 21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22대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사무부총장 등 당직을 거쳤고, 교육위원장 재직 중 '독서국가론'을 담은 저서 『교육을 반대합니다』를 펴냈다. 2026년 8월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에 도전했다가 투표 종료 후 사퇴하며 다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논란2019.10
"대구를 수구도시로 볼 수 있다"
대구시청 국정감사에서 나온 한마디
“대구는 수구도시”
2019년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청 국정감사에서 김영호는 새마을장학금과 글로벌새마을포럼 지원 문제를 지적하며 "대구를 수구도시로 볼 수 있다"고 발언했다. 권영진 당시 대구시장은 "수구 보수라는 표현을 대구시민은 억울해하고 있다"고 반박했고, 야당 의원들도 발언에 문제가 있다며 항의해 국감장이 한동안 공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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