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20년, 그리고 목포에 의대를 세우겠다는 재선
학생운동을 거쳐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 김근태·천정배 의원 보좌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까지 20여 년을 정치 실무자로 보낸 뒤 2020년 고향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첫 선거에서 목포의 상징이던 박지원 전 의원을 꺾어 화제를 모았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내며 전남 서남권 의대 유치를 최대 과제로 삼고 있다. 22대 국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를 맡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밀고 있다.
- 대표 발언2026.07.01
"반도체 최적지는 호남이다"
산자중기위 간사로서 밀어붙이는 논리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을 때 전력, 전력망, 용수, 부지, 인력 등 기본요소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어디냐 하면 호남, 광주전남이다.”
2026년 7월 인터뷰에서 김원이는 새 반도체 클러스터의 입지 조건을 전력·용수·부지·인력으로 정리하며, 이를 모두 충족하는 곳이 광주·전남이라고 주장했다. 서남권 재생에너지 자원을 근거로 들며 수도권 집중 대신 호남 유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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