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최순실 특종 기자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먼 길 돌아 고향에 당선
1990년부터 27년간 한겨레 기자로 일하며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취재팀을 이끌어 박근혜 탄핵 국면의 주요 보도를 주도했다.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지만 흑석동 상가 매입 논란으로 1년 2개월 만에 물러났고, 2021년 김진애 의원 사퇴에 따른 비례대표 승계로 21대 국회에 들어왔다. 21대 국회에서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최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재명 정부에서 새만금개발청장을 지낸 뒤 2026년 6월 3일 고향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서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다.
- 입법 활동2021 ~ 2024
발의 15건, 통과 0건의 3년
말로 더 유명했던 21대 국회의 기록
21대 국회에서 김의겸은 법제사법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기자 출신답게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같은 언론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다만 2023년 8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가 3년간 대표발의한 15건은 모두 소관위 심사 단계에 머물러 통과 법안이 한 건도 없었다. 원내 활동의 무게가 입법보다 대변인·국정감사 발언 쪽에 실려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 #대표발의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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