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최순실 특종 기자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먼 길 돌아 고향에 당선
1990년부터 27년간 한겨레 기자로 일하며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취재팀을 이끌어 박근혜 탄핵 국면의 주요 보도를 주도했다.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지만 흑석동 상가 매입 논란으로 1년 2개월 만에 물러났고, 2021년 김진애 의원 사퇴에 따른 비례대표 승계로 21대 국회에 들어왔다. 21대 국회에서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최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재명 정부에서 새만금개발청장을 지낸 뒤 2026년 6월 3일 고향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서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다.
- 지역구 이야기2026-03 ~ 2026-06
청장 자리를 8개월 만에 던지고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로 향한 길
김의겸은 2025년 7월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됐지만 8개월 만인 2026년 3월 13일 사직하고 재선거 출마를 택했다. 전북 시민단체와 조국혁신당은 자리를 발판으로 삼았다며 비판하고 민주당의 무공천을 요구했다. 이 재선거는 신영대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졌고, 군산에서 초·중·고교를 나온 김의겸은 2026년 6월 3일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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