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최순실 특종 기자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먼 길 돌아 고향에 당선
1990년부터 27년간 한겨레 기자로 일하며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취재팀을 이끌어 박근혜 탄핵 국면의 주요 보도를 주도했다.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지만 흑석동 상가 매입 논란으로 1년 2개월 만에 물러났고, 2021년 김진애 의원 사퇴에 따른 비례대표 승계로 21대 국회에 들어왔다. 21대 국회에서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로 최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재명 정부에서 새만금개발청장을 지낸 뒤 2026년 6월 3일 고향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서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다.
- 화제가 된 장면2022-10 ~ 2025-08
국정감사에서 꺼낸 '청담동 술자리'
녹취 공개로 시작돼 손해배상 판결로 끝난 3년
2022년 10월 국정감사에서 김의겸은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청담동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목격자라던 첼리스트가 거짓이었다고 번복해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2025년 8월 13일 서울중앙지법은 김의겸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가 공동으로 7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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