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서울 노·도·강에서 혼자 살아남은 30대, 그리고 탄핵 찬성 5번째
1980년대 후반생 청년 정치인으로 2020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정치권에 들어왔다. 그해 총선에서 도봉갑에 첫 출마해 낙선한 뒤 4년간 지역을 다지고 2024년 재도전해 당선됐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서울 노원·도봉·강북 8개 선거구 가운데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이긴 곳이었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뒤 당내에서 다섯 번째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을 공개 선언했고, 이후로도 당의 쓴소리 담당으로 거론돼왔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한다.
- 논란2024.12.07
1차 표결 불참, 그리고 지역구의 분노
“김재섭 뽑은 손 자르고 싶어”라는 말까지 나왔다
“가장 질서 있는 퇴진은 탄핵”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1차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국민의힘은 집단 퇴장했고 김재섭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표결 무효 뒤 도봉 지역에서는 '김재섭을 뽑은 손을 자르고 싶다'는 항의가 쏟아졌고, 지역 대학에서는 그의 표결 불참을 시험 문제로 낸 사례까지 보도됐다. 김재섭은 나흘 뒤 입장을 바꿔 탄핵 찬성을 공개 선언했다.
- #탄핵표결
- #표결불참
- #지역구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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