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복 입고 쓴소리하던 판사, 방통위 직무대행 거쳐 보궐로 국회에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일하면서 사법부와 정치권을 향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써 'Mr. 쓴소리'로 불렸고, 2021년 《법복은 유니폼이 아니다》를 냈다. 법복을 벗은 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2024년 7월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이진숙 위원장이 탄핵소추로 직무정지되자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2인 체제' 논란의 중심에 섰고, 2025년 5월 사표를 냈다. 2026년 6월 3일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돼 초선 의원이 됐다.
- 논란2026.05.12
“계엄, 옳고 그름 말하기 어렵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나온 12·3 계엄 답변
“계엄의 정당성에 대해 옳고 그름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런 여러 원인이나 상황도 살펴봐야 한다는 말씀으로 갈음하겠다.”
2026년 5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남구갑 출마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질문을 받자, 김태규는 계엄의 정당성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면서 '그런 여러 원인이나 상황도 살펴봐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답변에 앞서 30회 이상의 탄핵 시도와 부서 운영비 삭감으로 정부가 마비됐던 상황을 먼저 언급했다. 계엄에 대한 직접적 평가를 피한 답변이라는 지적이 뒤따랐다.
- #12·3계엄
- #출마기자회견
- #울산남구갑
- #평가유보
정치행보는 언론 보도와 국회 공개 기록을 정리한 것으로, 사실관계 정정 요청은 의견 보내기를 통해 접수합니다.
의원실
- 사무실
- 의원회관 544호
- 전화
- 국회 미등록
- 이메일
- 국회 미등록
- 홈페이지
- 국회 미등록
의원실 정보는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값을 그대로 표시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항목은 비워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