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군수, 40대에 도지사, 그러나 무산된 40대 총리
경남도의원과 거창군수를 거쳐 2004년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당시 최연소 광역자치단체장이 됐다. 2010년 이명박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의혹 속에 자진 사퇴했다. 2011년 김해을 재선거로 국회에 들어와 18·19·21대를 지냈고, 2024년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을에서 같은 전직 경남도지사인 김두관 의원을 꺾고 4선에 성공했다. 22대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개헌 논의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정치적 결단2026.08
대통령과 필드에 나선 야당 중진
개헌을 고리로 한 골프 회동, 당 지도부는 비판
“李 '연임 않겠다' 선언하면 野도 개헌논의 동참해야”
2026년 8월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에 우호적인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했고, 김태호도 참석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개헌 찬성 의원 포섭 꼼수'라며 회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태호는 회동 뒤 이 대통령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다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동참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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