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카드사 노조위원장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에게로 넓혔다
비씨카드 노조위원장(2006~2016)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2014~2019)을 지낸 금융권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2020년 평택을에서 1.56%p 차로 낙선한 뒤 2024년 새로 만들어진 평택병 선거구에서 52.76%를 얻어 첫 국회의원이 됐다. 초선으로 이사의 충실의무를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로 넓히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자본시장 지배구조 논쟁의 중심에 섰고, 공익신고자 보호 3법과 서민금융지원법 개정 등 금융·기업 지배구조 분야에 활동이 집중돼 있다. 당에서는 원내대변인과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 전문성2006 ~ 2019
노조위원장 13년의 금융 감각
카드사 노조에서 자본시장 입법까지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비씨카드 노조위원장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을 맡아 금융·사무직 노동운동을 이끌었다. 22대 국회에서는 소수주주 권익과 국내 증시 활성화를 주력 의제로 삼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대상을 넓히는 서민금융지원법 개정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개정안 등을 발의했다. 노동계 출신이면서 자본시장 제도 설계를 다루는 조합이 눈에 띈다.
- #사무금융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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