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카드사 노조위원장이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에게로 넓혔다
비씨카드 노조위원장(2006~2016)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2014~2019)을 지낸 금융권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2020년 평택을에서 1.56%p 차로 낙선한 뒤 2024년 새로 만들어진 평택병 선거구에서 52.76%를 얻어 첫 국회의원이 됐다. 초선으로 이사의 충실의무를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로 넓히는 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자본시장 지배구조 논쟁의 중심에 섰고, 공익신고자 보호 3법과 서민금융지원법 개정 등 금융·기업 지배구조 분야에 활동이 집중돼 있다. 당에서는 원내대변인과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 대표 발언2025.03
“저평가된 시장에 단비”
상법 개정을 밀어붙인 이유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합병이나 분할 등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할 때 대주주 이익을 우선하면서 소액주주 이익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상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직후 김현정은 기업이 합병·분할로 지배구조를 개편할 때 대주주 이익이 우선되고 소액주주 이익이 침해된다는 논란이 반복돼 왔다는 점을 개정 이유로 들었다. 그는 이 개정이 저평가된 국내 자본시장에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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