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변호사 출신이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로 노동 사건을 다루다가 2020년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북 안동에 단수공천을 받아 국회에 들어왔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당 노동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안동·예천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25년 8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처리에 반대하는 무제한토론의 첫 주자로 나섰다. 22대 국회 후반기에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노동 입법 협상의 최전선에 서 있다.
- 정치적 행동2025.08.23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첫 주자
노총 변호사 출신이 반대 토론 마이크를 먼저 잡았다
2025년 8월 23일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처리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무제한토론에 나섰을 때 첫 주자로 등단한 사람이 김형동이었다.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 출신이 노동계가 숙원으로 꼽아온 법안의 반대 토론을 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무제한토론은 24시간이 지나 종료됐고, 법안은 8월 2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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