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한국노총 변호사 출신이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변호사로 노동 사건을 다루다가 2020년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북 안동에 단수공천을 받아 국회에 들어왔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당 노동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안동·예천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25년 8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처리에 반대하는 무제한토론의 첫 주자로 나섰다. 22대 국회 후반기에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노동 입법 협상의 최전선에 서 있다.
- 대표 발언
“현장 혼란”이라는 반대 논리
노동계 출신이 노동 입법에 브레이크를 걸 때
김형동의 노란봉투법 반대 논리는 이념이 아니라 법 조문이 현장에서 만들 혼란에 초점을 맞춘다. 법 시행 9일 동안 교섭을 요구한 조합원이 12만 명에 이르렀다는 집계를 제시하며 '현장 혼란'을 지적했다. 노동 사건을 다뤄온 변호사 출신이 노동 입법의 속도에 제동을 거는 위치에 선 것이 그의 정치적 좌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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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노란봉투법 시행 9일간 교섭 요구 조합원 12만명…김형동 "현장 혼란"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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