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에서 보수정당 첫 여성 원내대표로, 그리고 5선의 도전사
판사로 일하다 2002년 대선 국면에서 한나라당에 합류해 정계에 입문했고, 2004년 제17대 총선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왔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와 2020년 총선 낙선 등 굵직한 패배를 겪었지만, 2014년 재보궐로 확보한 서울 동작을에서 다시 일어나 5선 의원이 됐다. 2018년 12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돼 보수정당 최초의 여성 원내대표가 됐고, 이듬해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대치의 중심에 섰다. 2025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출마했고, 2026년에는 차기 당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하며 당의 재정비 논의에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 논란2025.11.20
2019년 국회, 그리고 2,400만원
패스트트랙 대치가 6년 뒤 법원 판결로 돌아왔다
2019년 4월 선거법·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가 국회에서 물리적으로 충돌했고,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경원은 저지 국면을 지휘했다. 이 사건으로 기소된 그는 2025년 11월 20일 1심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이 모두 유죄로 인정돼 벌금 2,4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국회 내 정치적 성격과 이후 선거를 통한 정치적 평가를 양형에 참작했고, 벌금형이어서 의원직은 유지됐다. 나경원 측은 폭력 프레임이 과장됐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 #패스트트랙
- #특수공무집행방해
- #벌금형
- #의원직유지
정치행보는 언론 보도와 국회 공개 기록을 정리한 것으로, 사실관계 정정 요청은 의견 보내기를 통해 접수합니다.
의원실
- 사무실
- 의원회관 706호
- 전화
- 02-784-8975
- 이메일
- nakw63@naver.com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nakw63
의원실 정보는 국회사무처가 공개한 값을 그대로 표시합니다. 등록되지 않은 항목은 비워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