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전투토끼’라 불린 강경 개혁파, 통합시의 초대 시장이 되다
지역 신문 기자와 시민운동을 거쳐 광주 광산구청장을 두 번 지낸 뒤, 2020년 광산을에서 국회에 입성해 재선을 했다. 2022년 검찰 수사권 조정 법안 처리 과정에서 스스로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안건조정위원회에 들어간 이른바 '위장탈당'으로 정치권 최대 논란의 당사자가 됐고, 이후 검찰개혁을 가장 앞장서 주장하는 의원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싸움을 피하지 않는 태도 때문에 '전투토끼'라는 별명이 붙었다. 2026년 4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 선거에 나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 대표 발언2025.08
검찰개혁을 정치 인생의 축으로
탈당까지 감행한 논리를 계속 밀어붙였다
민형배는 검찰 권한 축소를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으로 내세워 왔다. 2022년 탈당 사태 이후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고 수사·기소 분리와 검찰 조직 개편을 요구했으며, 2025년 언론 인터뷰에서는 검찰을 내란의 뿌리로 규정하며 개혁을 미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의 임기 내내 이 의제는 당내 강경 개혁 노선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인용됐다.
-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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