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국가보안법 전과가 있는 변호사, 대부업의 뒷골목을 파헤치다
한양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한총련 활동 탓에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고, 이후 김근태 의원 비서, 임채정 국회의장 비서관,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보좌관,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친 '보좌관 코스'의 정치인이다. 2012년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2020년 고향 김포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21대에는 국토교통위원회에서 5호선 김포 연장과 GTX-D 등 교통 인프라에 집중했고, 22대에는 정무위원회 간사로 옮겨 불법 사금융과 서민 금융 문제를 파고들고 있다. 2025년 국정감사에서 대형 고깃집 프랜차이즈 뒤에 숨은 대부업체 12곳을 찾아내며 이름을 알렸다.
- 기록과 이색 이력1999 ~ 2012
자격정지 받은 학생회장, 변호사가 되다
국가보안법 유죄에서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까지
한양대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한총련 활동으로 1999년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1년 6개월,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다. 그로부터 13년 뒤인 2012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이 됐다. 군 복무 시절에는 판문점 경비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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