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미국문화원을 점거한 학생이 국가정보원 1차장이 되기까지
1985년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해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학생운동 지도자였다가, 훗날 노무현 정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과 주상하이 총영사,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제1차장을 지낸 정보·외교 전문가다. 2024년 민주당 영입 인재로 인천 부평을에 공천돼 4선 현역을 밀어내고 첫 배지를 달았다. 국회에서는 정보위원회 간사를 맡아 12·3 비상계엄 국면에서 계엄군의 국회 장악 계획과 체포·구금 시나리오를 잇달아 공개했다. 계엄 4개월 전 필리버스터 단상에서 '물리력 투입계획'을 경고한 인물로도 회자된다.
- 입법 활동2024 ~ 2026
국정원을 다루는 법을 국정원 출신이 고치다
정보위 간사가 내놓은 정보기관 관련 입법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와 당 정책위원회 정보정책조정위원장을 맡아 정보·안보 분야 입법을 담당했다. 대표발의한 국가정보원직원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정보기관의 운영과 직원 처우를 손보는 법안을 다뤘다. 외교·통일 분야에서도 상임위 활동을 이어가며 정보기관 통제와 대북·대미 정책을 함께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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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박선원 의원, 대표발의 국가정보원직원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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