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를 놓고 원내 협상 테이블로 간 24년차 방송인
1996년 K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출발해 JTBC에서 '사건반장' 진행자와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을 지낸 방송인 출신이다. 2020년 민주당에 입당해 서울 중구·성동을에서 지상욱 전 의원을 꺾고 국회에 들어왔고, 2024년에는 이혜훈 전 의원을 2%포인트 안팎 차이로 누르고 재선했다. 원내대변인·수석대변인·원내수석부대표를 차례로 맡아 대여 메시지와 원내 협상을 담당하는 '입'과 '실무'를 겸했다. 2026년 8월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에 도전했다.
- 논란2026.05.06
“10명 중 8~9명은 잘 몰라요”
‘공소 취소’ 인지도를 언급한 라디오 발언
“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뭐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10명 중 8~9명은 잘 몰라요.”
2026년 5월 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성준 의원은 공소 취소 문제를 두고 '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뭐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10명 중 8~9명은 잘 몰라요'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역대급 망언', '국민을 향한 오만한 모욕'이라고 비판했고,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라 공방이 확산됐다. 여당 측에서는 쟁점의 복잡성을 지적한 취지라는 해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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