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를 놓고 원내 협상 테이블로 간 24년차 방송인
1996년 K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출발해 JTBC에서 '사건반장' 진행자와 보도총괄 아나운서팀장을 지낸 방송인 출신이다. 2020년 민주당에 입당해 서울 중구·성동을에서 지상욱 전 의원을 꺾고 국회에 들어왔고, 2024년에는 이혜훈 전 의원을 2%포인트 안팎 차이로 누르고 재선했다. 원내대변인·수석대변인·원내수석부대표를 차례로 맡아 대여 메시지와 원내 협상을 담당하는 '입'과 '실무'를 겸했다. 2026년 8월 전당대회에서는 최고위원에 도전했다.
- 대표 발언2026.07.16
“민주당의 승부사이자 전략가”
최고위원 출마 선언에서 스스로를 규정한 말
“저 박성준은 민주당의 승부사이자 집권 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2026년 7월 16일 박성준 의원은 8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을 '민주당의 승부사이자 집권 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로 소개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출마 명분이었다. 대변인·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낸 경험을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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