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사시 둘 다 붙은 해수부 차관, 새로 생긴 선거구의 첫 의원
1971년생 기획재정부 출신 경제관료로,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에 모두 합격한 이력으로 '경제통'이라 불렸다.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을 지낸 뒤 2023년 6월 해양수산부 차관에 임명됐고, 이보다 앞서 부산시장 선거에 도전한 이력도 있다. 2024년 총선에서 선거구 조정으로 새로 만들어진 부산 북구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이 지역구의 첫 국회의원이 됐다. 국회에서는 해상풍력 계획입지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반복해 경고하는 등 산업·에너지 의제에 집중하고 있다.
- 대표 발언2025.12
산업이 버티지 못하면 지역도 없다
석유화학·에너지 위기를 반복해 경고
2025년 12월 석유화학 기업들이 3년 안에 생존 위기에 놓일 수 있다며, 정부가 구조조정의 촉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상풍력 산업 육성 법안을 대표발의한 것도 에너지·산업 전환을 같은 축에서 보는 문제의식의 연장이다. 지역 현안에서는 부산 북구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눈에 보이는 성과로 내세웠다.
- #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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