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22대 국회 1호 법안을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걸었던 경제관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행정1부지사를 지낸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21대 총선에서 부산 남구갑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남구갑·남구을이 하나로 통합된 22대 총선에서 다시 승리해 재선이 됐다. 22대 국회 개원 직후 한국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옮기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자신의 간판 의제로 내세웠다.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는 등 경제·재정 분야 정책통으로 분류되며, 2025년 소비쿠폰을 두고 한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겪었다.
- 지역구 이야기2024.04.10
갑·을이 하나로 합쳐진 선거구
부산 남구갑 의원에서 '남구' 의원으로
21대 국회에서 박수영 의원의 지역구는 부산 남구갑이었다.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서 남구갑과 남구을이 하나의 '남구' 선거구로 통합되면서, 현역 의원끼리 한 선거구에서 맞붙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박수영 의원은 이 통합 선거구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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