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1호 법안을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걸었던 경제관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기획조정실장과 행정1부지사를 지낸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21대 총선에서 부산 남구갑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남구갑·남구을이 하나로 통합된 22대 총선에서 다시 승리해 재선이 됐다. 22대 국회 개원 직후 한국산업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옮기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자신의 간판 의제로 내세웠다.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는 등 경제·재정 분야 정책통으로 분류되며, 2025년 소비쿠폰을 두고 한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겪었다.
- 화제가 된 발언2025.07.04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
소비쿠폰 대신 산업은행을 달라고 한 페이스북 글
“우리 부산시민은 25만원 필요 없다.”
2025년 7월 4일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 해양수산부를 연말까지 남구로 보내주고 '당선축하금 25만원' 대신 산업은행을 부산 남구로 빨리 보내달라는 취지였다. 현금성 지원보다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에 실익이라는 주장이었지만, 지역 민심과 어긋난다는 반발이 곧바로 터져 나왔다.
- #소비쿠폰
- #25만원
- #산업은행이전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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