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대통령의 입을 두 번 맡았던 사람, 충남지사가 되다
1964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정치를 시작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에 들어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을 잇달아 맡아 '대통령의 입' 역할을 두 차례 수행했고, 2024년 총선에서 보수세가 강한 공주·부여·청양에서 정진석 의원을 꺾고 8년 만에 원내로 복귀해 재선을 기록했다. 2025년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 캠프 공보단장을 맡아 메시지를 총괄했다. 2026년 4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 지역구 이야기2024.04.10
세 번 붙어 마지막에 이겼다
정진석과의 반복된 맞대결, 8년 만의 복귀
공주·부여·청양은 보수 정당이 오래 강세를 보인 지역으로, 박수현은 2016년과 2020년 총선에서 정진석 의원에게 잇달아 패배했다. 2024년 총선에서 세 번째로 맞붙어 처음으로 승리하며 8년 만에 국회로 돌아왔고, 당선 직후 정치 복원과 민생 회복을 첫 과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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