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에서 당대표 비서실장까지, 메시지로 커온 정치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이명박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메시지·소통' 계열의 정치인이다. 2022년 6월 강원 원주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고, 2024년 22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를 지켜 재선이 됐다. 2024년 7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첫 인선으로 당대표 비서실장에 임명돼 당의 얼굴 옆자리를 맡았다. 한동훈 대표 사퇴 이후에도 이른바 '친한계'로 분류되며, 2026년에는 장동혁 대표 체제와 공개적으로 부딪히는 장면이 반복됐다.
- 의외의 이력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질문하는 자리에서 답하는 자리로
박정하 의원은 언론사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맡아 대통령의 말을 전하는 자리에 섰고, 국민의힘에서도 대변인·비서실장 등 메시지 관련 당직을 주로 거쳤다. 기자로 질문하던 사람이 브리핑룸의 답하는 쪽으로 자리를 옮긴 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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