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에서 대전 첫 여성 구청장, '행복'을 법으로 만들려는 초선
대전YMCA 간사와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으로 20년 넘게 환경운동을 하다 2010년 대전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8년 대덕구청장에 당선돼 대전 최초의 여성 기초자치단체장이 됐고, 지역화폐 '대덕e로움'과 전국 최초의 행복영향평가제를 도입했다. 2022년 구청장 재선에 실패했지만 2년 뒤 같은 대덕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돌아왔다. 22대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통령경호처 해체 법안과 국민총행복증진법을 대표발의했다.
- 의외의 이력1987 ~ 2010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23년을 시민단체 상근자로 보낸 환경운동가
충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1987년부터 10년간 대전YMCA 간사로 일했고, 1997년부터 2010년까지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을 맡아 지역 환경운동을 이끌었다. 정당 조직이나 법조·관료 경로가 아니라 시민사회 현장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뒤 40대 후반에 제도 정치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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