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석에서 국회로 온, 말로 싸우는 친한계 초선
TV조선 앵커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2024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구갑에 당선된 언론인 출신 초선 의원이다. 방송·언론을 다루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여야 충돌의 최전선에 자주 섰다. 한동훈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친한계'로 분류되며, 당내 배신자론과 징계 문제를 놓고 당 주류와 정면으로 부딪혔다. 2025년 10월 국정감사 중 동료 의원을 향한 욕설 문자가 공개돼 퇴장 명령과 징계안 제출로 이어지는 논란을 겪었다.
- 의외의 이력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카메라 앞에서 정치를 해설하던 앵커
박정훈 의원은 기자를 거쳐 TV조선 앵커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얼굴이 알려졌다. 정치를 해설하던 사람이 2024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구갑 후보로 나서 직접 정치의 당사자가 됐다. 서울에서 당선됐지만 고향은 충청권으로, 지역 언론의 '출향 국회의원' 인터뷰 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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