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석에서 국회로 온, 말로 싸우는 친한계 초선
TV조선 앵커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2024년 총선에서 서울 송파구갑에 당선된 언론인 출신 초선 의원이다. 방송·언론을 다루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여야 충돌의 최전선에 자주 섰다. 한동훈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친한계'로 분류되며, 당내 배신자론과 징계 문제를 놓고 당 주류와 정면으로 부딪혔다. 2025년 10월 국정감사 중 동료 의원을 향한 욕설 문자가 공개돼 퇴장 명령과 징계안 제출로 이어지는 논란을 겪었다.
- 대표 발언2026
“한동훈 징계를 철회하라”
당 주류에 맞선 친한계의 좌표
“장동혁 복귀후 한동훈 징계 철회·보선 투입 검토를”
2026년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 절차를 밟자, 박정훈 의원은 징계 철회와 보궐선거 투입 검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당의 확장성을 위해 한동훈을 배제할 것이 아니라 활용해야 한다는 논리였다. 자신의 정치적 좌표를 숨기지 않고 반복해서 밝히는 방식이 그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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