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입사원에서 한국노총 부위원장까지 — 공단 도시가 국회로 보낸 노동자
1990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해 LH노동조합 위원장, 전국공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위원장,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거친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2018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한국노총 추천 후보로 새로 생긴 안산시병 선거구에 출마해 54.18%로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배치돼 산업안전과 노동시간 문제를 주력 의제로 삼았고, 2024년 12월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품은 지역구 특성상 공단 노동자 의제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함께 다루는 자리에 서 있다.
- 입법 활동2024 ~ 2026
2년에 법안 101건
산업안전보건법을 중심축으로 삼은 입법
“기후·생태 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101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축으로 산업현장 안전과 노동자 권익 입법을 밀었고, 2026년 들어서는 주52시간제 이후에도 남은 장시간 노동을 겨냥한 실근로시간 단축 지원법, 가족돌봄·일·가정 양립 지원 5법,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보호지역 기본법 제정안을 잇달아 냈다. 남북 공유하천 지역의 재해 예방법 2건도 대표발의했다.
- #산업안전보건법
- #실근로시간단축
- #보호지역기본법
-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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