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LH 신입사원에서 한국노총 부위원장까지 — 공단 도시가 국회로 보낸 노동자
1990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해 LH노동조합 위원장, 전국공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위원장,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거친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2018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총선에서 한국노총 추천 후보로 새로 생긴 안산시병 선거구에 출마해 54.18%로 당선됐다.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배치돼 산업안전과 노동시간 문제를 주력 의제로 삼았고, 2024년 12월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품은 지역구 특성상 공단 노동자 의제와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함께 다루는 자리에 서 있다.
- 화제가 된 장면2024.10
작업중지는 왜 풀렸나
하청노동자 사망 뒤의 조치를 국감에서 캐묻다
2024년 국정감사에서 박해철은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추락사 이후 재발방지 조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용노동부가 작업중지 명령을 해제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쿠팡 등 물류·조선 현장의 산업재해 원인도 함께 짚었다. 이 활동으로 2024년 12월 18일 같은 상임위의 박홍배 의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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