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과 산불 사이, 경북 동북부를 대변하는 검사 출신 재선
1965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난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2020년 총선에서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다. 2024년 선거구 개편으로 지역구가 의성·청송·영덕·울진으로 바뀐 상태에서 다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원전 10기가 있는 울진과 신규 원전 후보지 영덕을 지역구에 둔 에너지 현안의 최전선 의원이며, 2025년 경북 대형 산불 이후 산불피해지원특별법을 대표발의해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검찰 수사권 관련 법안을 놓고 여당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강경파로 분류된다.
- 의외의 이력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수사 기록을 읽던 검사에서 지역 대표로
1965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검사로 일했고, 검찰을 떠난 후에는 변호사로 활동했다. 법조 경력을 발판으로 2020년 총선에 나서 고향이 포함된 경북 북부 선거구에서 첫 당선됐다. 국회에서도 법제사법위원회를 주 무대로 삼아 법조인 경력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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