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과 산불 사이, 경북 동북부를 대변하는 검사 출신 재선
1965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난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 2020년 총선에서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에 당선돼 국회에 들어왔다. 2024년 선거구 개편으로 지역구가 의성·청송·영덕·울진으로 바뀐 상태에서 다시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원전 10기가 있는 울진과 신규 원전 후보지 영덕을 지역구에 둔 에너지 현안의 최전선 의원이며, 2025년 경북 대형 산불 이후 산불피해지원특별법을 대표발의해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검찰 수사권 관련 법안을 놓고 여당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강경파로 분류된다.
- 화제가 된 발언2026
“개악 군주로 이름 석자 남길 것”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거부권을 요구하며
“개악 군주로 이름 석자 남길 것”
2026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법안이 추진되자 박형수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법안을 그대로 공포하면 '개악 군주로 이름 석자 남길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그는 여당이 내놓은 보완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강행 처리 시 무제한토론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 #보완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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