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국회로, 교권보호법만 파고드는 교사 출신 초선
춘천교대를 졸업하고 2007년 임용돼 강원 지역 초등학교 다섯 곳에서 17년간 아이들을 가르친 초등교사 출신이다. 2020년 강원교사노동조합을 창립해 위원장을 맡았고, 초등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으로 2023년 서이초 사건 대응과 이른바 '교권 4법' 개정 과정에 참여했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2호로 입당한 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3번으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 교육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권보호·사교육 문제를 주력 의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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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 입법 활동2025 ~ 2026
교사가 홀로 싸우지 않도록
‘국가책임 교원보호법’으로 이어진 연속 발의
“교권 보호, 국가가 책임져야”
2025년 8월 교권보호위원회의 교사 위원을 정수의 20%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교원지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2026년 7월에는 정당한 교육활동 중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교사에게 수사 초기부터 재판까지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부 산하에 중앙교육활동보호센터를 두는 이른바 '국가책임 교원보호법'을 추진하며 9월 정기국회 처리를 목표로 제시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실태, 국립대생 마음건강, 서울대 1학년 자퇴생 증가 등 자료 분석형 국정감사 질의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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