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의장에서 국회로 — 법안 통과율 1위의 실무형 의원
금속 제조업체 ㈜백산금속 대표이사를 지낸 기업인 출신으로, 2002년부터 부산시의원 4선을 하며 부의장 두 차례와 원내대표, 제7대 후반기 부산시의회 의장을 맡았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부산 금정구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하고 2024년 재선했으며, 두 번의 임기 모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 22대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간사를 맡았다. 큰 발언으로 이름을 알리는 유형은 아니지만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이 21대와 22대 전반기에 모두 최상위권으로 집계돼 '법안 통과율 1위'라는 별칭이 붙었다. 2026년 4월에는 장기간의 농지 취득을 두고 '가짜 농부'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 논란2026.04.13
‘가짜 농부’ 의혹 보도
20여 년간의 농지 취득을 둘러싼 문제 제기
2026년 4월 뉴스타파는 '농지투기 추적' 연속 보도에서 백종헌 의원이 20여 년에 걸쳐 부산 금정구와 경남 양산시 일대 농지를 취득해 수십억 원의 이익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실제 영농 여부를 문제 삼아 '가짜 농부' 의혹을 제기했다. 농지는 자경을 전제로 취득이 허용되는 만큼 농지법 위반 소지가 쟁점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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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지투기 추적] ③헌법 비웃는 국회의원의 농지 재테크… 백종헌 ‘가짜 농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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