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장 10년, 방역 최전선에서 국회 보건복지위로
의사 출신으로 서울 강남구 보건소장을 약 10년간 맡아 코로나19 방역 실무를 지휘한 뒤 정치에 들어섰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로 경선을 통과했으나 당의 전략공천으로 후보가 교체되는 진통을 겪었고, 2년 뒤 2024년 총선에서 서울 강남구갑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에 배치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법제화, 암·희귀질환 관리기금 신설 등 보건의료 제도 법안을 주도했다. 의대 증원과 전공의 이탈 국면에서는 여당 소속이면서도 정부의 소통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 입법 활동2024 ~ 2026
의사 수를 누가 정할 것인가
수급추계위 법제화와 암·희귀질환 기금
서명옥은 의사 등 보건의료 인력 규모를 정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의료계 의견을 반영한 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암과 희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관리기금 신설도 추진했다. 전공의 의료사고 특례 등 의료 형사책임 완화 논의에도 토론회를 열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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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명옥 의원, 의료계 의견 반영 ‘수급추계위 신설’ 법안 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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