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계엄의 밤 국회 담을 넘은 시각장애인 의원, 이동권을 생존권이라 부르다
중학교 2학년 때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뒤 전남 지역에서 장애여성 인권운동에 투신했고, 2010년 목포시의회 의원을 거쳐 2020년 시각장애인 최초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임명됐다. 2024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해, 개원 첫날 교통약자법 전부개정안을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내놨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국회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들어가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에 참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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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 최근 정리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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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은 그야말로 생존권이다”
혜택이 아니라 권리라는 한 문장
“장애인에게 혜택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사회 구성원으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게 해달라.”
서미화 의원은 장애인 이동권을 복지 혜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으로 규정해왔다. 이동할 수 있어야 교육을 받고 출근을 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논리로,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라는 관점을 반복해 강조한다.
- #이동권
- #생존권
- #장애인권리
- #시혜론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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