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출판사 사장에서 농해수위원장까지, 두 번 낙선하고 세 번 이긴 사람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도서출판 이삭·산하를 이끈 출판인 출신으로, 1980년대 말 서울민주시민운동연합에서 활동한 민주화운동 유공자다. 2008년과 2012년 경기 광주에서 잇따라 낙선한 뒤 2016년 처음 당선돼 3선에 올랐다. 제21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본회의 직회부를 주도했고, 제22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당무감사원장을 지냈다. 2026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전당대회 관리를 총괄했다.
- 논란2020.07.29
“국민의 집을 빼앗은 도둑들”
다주택자 형사처벌론이 본인 재산 논란으로 번지다
“국민의 집을 빼앗은 도둑들”
2020년 7월 29일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소병훈 의원은 시세 차익을 노린 다주택 보유를 두고 '국민의 집을 빼앗은 도둑들'이라며 형사범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 미래통합당은 민주당 소속 다주택 의원이 42명이라며 소 의원 본인의 부동산 보유 내역을 문제 삼는 논평을 냈다. 2020년 3월 국회공보에는 주택 1채, 딸과 공동명의 건물, 배우자 명의 임야 4건 등이 신고돼 있었다.
-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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