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보자료 충실도 높음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킨 환노위원장, 민변 변호사 출신 3선
전북 진안 산골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대를 거쳐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주전북지부장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한 시민단체 변호사 출신이다. 2016년 완주·진안·무주에서 처음 당선돼 내리 3선을 했고, 22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장을 맡아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처리와 기후대응댐 논란을 지휘했다. 위원회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로 개편된 뒤에도 위원장을 이어갔다. 2022년과 2026년 두 차례 전북도지사에 도전했으나 모두 당내 경쟁에서 밀렸고,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두고 반대에서 찬성으로 입장을 바꿔 지역 정치의 쟁점이 됐다.
- 지역구 이야기2016 ~ 2026
진안 산골에서 3선까지
완주·진안·무주, 세 개 군으로 이뤄진 선거구
전북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 추동마을에서 태어나 동향중학교를 나왔고, 훗날 자신이 자란 진안을 포함한 완주·진안·무주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이 됐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처음 당선된 뒤 21대·22대까지 연속 3선에 성공해 22대 국회에서 전북 지역 유일의 상임위원장을 맡았다. 지역구 최대 현안은 인구 규모가 가장 큰 완주와 전주의 행정통합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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