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킨 환노위원장, 민변 변호사 출신 3선
전북 진안 산골에서 태어나 연세대 법대를 거쳐 1993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주전북지부장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한 시민단체 변호사 출신이다. 2016년 완주·진안·무주에서 처음 당선돼 내리 3선을 했고, 22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장을 맡아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처리와 기후대응댐 논란을 지휘했다. 위원회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로 개편된 뒤에도 위원장을 이어갔다. 2022년과 2026년 두 차례 전북도지사에 도전했으나 모두 당내 경쟁에서 밀렸고,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두고 반대에서 찬성으로 입장을 바꿔 지역 정치의 쟁점이 됐다.
- 의외의 이력1993 ~ 2016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민변 지부장, 참여자치 시민운동가 변호사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5기를 수료했다. 법무법인 백제 대표변호사로 일하면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주전북지부장과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지역 시민운동에 몸담았다. 전북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11년 시민통합당 창당에 참여해 정치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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